
"5천 원어치 샀는데 왜 거스름돈 안 줘요?"
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쓰다가 상인분과 얼굴 붉힌 적 있으신가요? 이게 상인 마음대로가 아니라, 법적으로 정해진 룰이 있습니다.
내 돈 5% 아끼는 구매법부터, 10원 단위까지 깔끔하게 돌려받는 환불 공식을 정리했습니다. 이것만 알면 시장 고수가 될 수 있습니다.
💰 1. 앉은 자리에서 5% 버는 법 (구매 혜택)
은행 예금 금리보다 높습니다.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가에서 현금을 지원해 주는 셈입니다.
개인 할인율
5%
(현금 구매 시)
월 구매 한도
50만 원
(신분증 지참 필수)
※ 법인은 할인이 없으며, 구매 시 반드시 본인 신분증이 필요합니다.
⚖️ 2. 거스름돈 받는 공식: '60%의 법칙'
지류(종이) 상품권은 액면가의 60% 이상 사용해야만 나머지 잔액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.
📊 1만 원권 1장 낼 때 시뮬레이션
❌
5,900원 물건 구매 시 환불 불가 (60% 미만 사용)
⭕
6,000원 물건 구매 시 4,000원 현금 환불 가능!
계산대 앞에서 당황하지 말고, "6천 원 넘으면 거슬러 주시는 거죠?"라고 먼저 말씀하시면 됩니다.
🔍 3. 헛걸음 방지 구매처 & 전자상품권 환불
🚨 농협이라고 다 같은 농협이 아니다?
동네에 흔한 '지역농협(단위농협)'에서는 팔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. 반드시 'NH농협은행(중앙회)' 간판이 있는 곳으로 가셔야 합니다.
💳 전자(카드형) 상품권 잔액 환불
60% 이상 사용했다면 ARS 전화 한 통으로 계좌 환불이 가능합니다.
BC카드: 1588-4000 (3→6번) / 신협: 1577-5500 (1→4→4번)
📍 우리 동네 판매처, 어디 있을까?
농협 외에도 우리은행, 우체국, 신협 등 16개 시중은행에서
구매 가능합니다. 가까운 지점을 미리 확인하세요.
※ 전통시장은 연말정산 소득공제율이 40~50%로 매우 높습니다!